2012년 5월 2일 수요일

수원 영통 동탄 용인 정형외과 - 족관절 외상후 연골 손상[관절경적 연골 재생술]

38세 남자 환자 입니다

증상  : 좌측 발목 관절이 붓고 아파요
          걸을 때 시큰거리고  발목이 불안해요

치료 병력 : 수년전에 발목을 크게 접질리고 나서 증상이 시작됐지만 약먹고 물리치료하면 좋아져서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무시하고 지내왔다고 했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3 개월전 운동하다 발목을 크게 접질리고 나서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.

좌측 족관절 외상후 연골 손상으로
관절경적 변연 절제술, 연골 재생술 시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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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전 사진




단순 촬영 및 MRI 검사 상 뚜렸한 이상 소견 보이지 않습니다.
실제로 많은 경우에 위와 같이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습니다.
MRI 검사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환자의 증상 및 이학적 소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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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후 사진




그림 3 에 보이는 노란색의 부위는 연골 밑의 뼈입니다.
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난 후에  뼈에서 피가 나오게끔  뼈 성형술을 시행합니다.
뼈에서 나온 피가 연골로 바뀌게 만들어주는 수술이 연골 재생술 입니다.
물론 연골 재생술의 방법은 이외에도 많지만  이 환자의 경우에는
위 방법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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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목을 크게 접질리고 난 후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만성 통증이나 불안감으로
고생하는 환자가 꽤 많습니다.

처음 다칠 당시에 치료가 가장 중요한데
발목 인대 파열이 심하거나 연골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
초기부터 수술이 필요합니다.

발목을 다친 경우에 엑스레이 찍어서 골절이 없으면, 대부분의 환자분들이
단순히 발목이 삔 것으로 생각하고 한의원에 가거나 기브스 또는 물리 치료만 시행하는데,
처음부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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